천원짜리 변호사 3화 김지은 자켓 가방 옷 패션 정보 3회 줄거리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총 16부작으로 만나보는 천원짜리 변호사 3회 줄거리에서는 지훈이 입주민 차를 부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만 합의금 외에 방법을 못찾고 있을때 지훈은 법으로만 해결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라며, 결국 빙고 게임으로 해고라는 큰 펀치를 날리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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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를 밀어 입주민의 자동차 범퍼를 제대로 부숴버리는 천지운은 이 사건은 별개의 사건이 됐다며 자신 사건을 떠안는다고 말한다.

그는 다른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겠다며 놀란 마리에게 다가가 천원을 내밀며 자신의 변호사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리고는 이 사건을 해결하면 시보 시켜주겠다는 천지훈! 대뜸 돈만주고 돌아서는 그를 보며 백마리는

“나 이x끼야.” 소리치며 지훈을 붙잡는다.

마리는 왜 지훈이 수임료를 천원을 받는지 궁금하고 사무장은박진우 자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지훈의 첫번째 의뢰인이었다는 그. 대기업 회장으로 보이는 누군가와 빙고게임을 하는 지훈, 게임에 이겨야 변론을 맡아주겠다고 하고 회장은 그에게 몸달아있다. 접견알바비를 받아야 하지만 돈 싸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돈 거절~

그렇게 갑질을 해대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니 겉과 속 다른 천용배 기사에 콧웃음치던 마리는 서영준을 발견하고 천용배의 자료를 부탁한다.

영배는 결국 자신의 차를 훼손한 지훈의 일을 어떻게 할거냐며 마리에게 윽박지르다 폭발한 마리!

‘선배는 개뿔, 선배면 서배답게 굴어요. 학교 망신시키지 말고! 애초에 당신이 긁지도 않은 걸 긁었다고 말해 이 사달이 난 거잖아!

화가난 천영배는 고소하겠다고 하자 천지훈은 고소하라고 한다. “내 변호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될겁니다.”

자신을 따라오는 지훈을 보고 사무장이 했던 말에

지훈은 의뢰인을 위해 대신 싸워주는 사람이라는 말을 떠올리고는 마리도 싸울수 있다며 다짐한다. 그녀를 보고 뿌듯해 하는 지훈

“저도 싸울 수 있어요. 제가 해요.”

지훈은 천영배가 다닌 회사의 회장의 변호인이었던 것 ! 지훈은 회장을 집행유예로 나오게 한 뒤 천영배의 만행들을 회장에게 모두 폭로하기 시작한 회장과 영배와 지훈이 함께 돌아오자 회사 로비엔 마리와 사무장이 영배 부하직원들을 모아 기다린다. 금방까지 회장 편을 드는것 같았던 지훈은 돌변한 태도로 부하직원들이 자신의 의회인이라 칭하고, 영배가 입힌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다.

차명그룹에서 일하는 새로운 의뢰인의 등장, 김태곤은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지만 일자리로 괴롭히는 상사때문에 너무 힘들다. 하지만 김태곤은 일은 계속하고 싶고 괴롭힘은 그만두게 하고 싶은데..회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훈은 다음 카드를 꺼내 든다. 회장과 하던 빙고게임을 하자고 한다. 이기면 천영배를 해고 시키라는 조건으로 시작!

회장도 법정 싸움으로는 천 변호사를 이길 자신이 없다며 빙고 대결을 받아들인다. 게임이 시작되고, 영배 측에 유리하게 돌아가는데, 하지만 지훈은 영배에게 충고하는 척법 조항을 예를 들었고 그 숫자를 부르라고 마리에게 암호를 보낸다

마지막 숫자로 예전에 마리에게 충고한 법조인의 윤리 책의 108페이지를 언급하며 8을 부르라고 언급한다.그렇게 빙고를 완성해 승리하는데. 지훈은 영배에게 “너 해고”라며 통보를 한다.

신난 세사람, 지훈은 마리가 예쁜걸 알아버렸고~~ 술김에 왜 수임료를 천원을 받는지 물어봤던 마리

나도 몰라요

나도 궁금합니다

왜 천원인지

꿈이었겠죠

천지훈

사연이 있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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